금속의 특성상 부식이나 마모가 되기 쉽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여 내식성, 내마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작업을 하는데
이를 표면처리(후처리) 라고 한다. 또한 금속 표면을 미려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실시하는경우가 있다.
이를 표면처리(후처리) 라고 한다. 또한 금속 표면을 미려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실시하는경우가 있다.
01 | 분체도장(페인팅) |
금속재료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질이 탄소강(철)이다.
탄소강(철)은 수분에의한 발철은 물론이고 대기중에도 녹이 쉽게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위한 방벙중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방법이 도장이다. 도장을 하게되면 부식을 방지함과 동시에 미관을 수려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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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도금 |
도금이라하면 악세사리에 금이나 은 등을 입히는걸 생각한다. 이것 역시 도금처리 방식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도금이란 금속의 표면에 다른 금속을 사용하여 피막을 입히는 것을 말한다. 도금의 종류로는 니켈도금, 크롬도금, 아연도금 등이 있다. 도금처리하는 방식으로는 전기도금, 융용도금, 화학도금, 진공, 침투, 이온 도금등 이 있는데 오늘날 보통 도금이라고 하면 전기도금을 말한다. |
03 | 표면경화 |
표면경화는 강의 표면에 경고한 경화층을 만드는 것으로, 금속의 물리적인 성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처리 방식을 말한다. 강의 내마모성, 내식성을 향상시키고, 내부는 고유의 점성 강도를 유지하여 내충격성을 향상방법이다. 작업방법으로는 화학적 방법과 물리적 방법이 있다. |
04 | 화성처리 |
화학적 처리에 의해 금속표면에 산화막이나 무기염의 얇은 피막을 만들어 금속의 방청이나 도장 하지로 만드는 처리를 말한다. 금속과 도료의 밀착성을 유지하기위해 많이 사용된다. 화성처리의 종류로는 인산염 처리, 흑염 처리, 크로메이트 처리 등이 있다. |
05 | 아노다이징(양극산화 처리) |
도금하고자 하는 금속을 양극으로 해서 전기 화학적으로 양극 산화 피막을 만드는 방법. 내식성, 내마모성, 발색, 염색, 전기 절연 등에 이용된다. 또한 프라이머나 접착제와 잘 부착되도록 하기위해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공업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금속은 알루미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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