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프로] 7일차 App Inventor VS Blynk 후기

	7일차 아두이노 IOT 스마트 홈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뷴~

디바이스마트 엔지니어 흥프로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7일차 App Inventor VS Blynk  후기 입니다.

아직 ac - dc 컨버터가 입고가 안되서 ㅎㅎ

후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앱 인벤터와 블링크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블링크는 부분 유료
앱 입벤터는 무료 입니다.

블링크는 배터리 게이지라는 것으로
인터페이스 구축에 추가금을 요구합니다.

대신에
엄청난 인터페이스를 제공 합니다.

간편하고 간단하게 적용 가능하죠.

또한 기본적으로 아두이노 예제를 제공합니다.

활용 방법 대한 게시물 검색도 잘되는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토큰을 발급해주면서

웹서버를 이용하게 해주기 때문에

외부 접속이 쉽죠. 간단하죠.





앱인벤터는

무료이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은 있습니다.

만드는 사이트가 따로 있죠.

뭐 물론 다른 어플 개발 플렛폼에 대비 엄청 쉽고 간단합니다.





버튼 자체도 끌어다 넣으면 되니까요.



로직 만들기도 따로 코딩을 하는게 아니라

가져다 넣고 붙히는 형태입니다.

조금만 공부한다면 쉽게 접근 할 수 있죠




다만 웹서버를 제공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같은 와이파이 환경이라던가

웹 서버를 만들어서 외부 접속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타 플렛폼들이 웹서버를 쉽게 만들 수 있게 제공하고 있지만

어떻게 쓰는지 또 공부를 해야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저는 Blynk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무료로 사용해도 on/off 스위치 10개를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본인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는건

앱 인벤터 입니다.

점점 공부하고 실력을 키워 가면

수익 창출도 가능합니다.(광고 삽입이 됩니다.)

iot관련해서 다방면으로 지식을 습득 할 수 있고요.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면 되고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하고요

이후 포스팅 방향은

blynk 를 사용하여 스마트 홈 구현 먼저 성공해 보겠습니다.

앱 인벤터 + 웹 서버 연동은 제가 공부 하면서 포스팅 추가로 진행할께요~

추가로 궁금하신게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뇽!!!